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1심 선고공판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 311호에서 열린 가운데 김 전 비서실장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