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56.21포인트(0.21%) 하락한 2만6430.5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9포인트(0.14%) 하락한 2880.34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과 비교해 2.07포인트(0.03%) 오른 7738.0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요 지수는 전일에 이어 이탈리아 이슈 및 국채금리 상승의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협상타결을 하고 싶지만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라고 주장한 여파로 산업재 업종도 부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다만 월마트를 비롯해 일부 경기 소비재 업종과 정유업종이 강세를 보이자 낙폭이 제한됐다"며 "특히 브렉시트 협상 타결 임박 가능성이 제기되자 상승전환 성공하기도 하는 등 보합권에서 등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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