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4원 오른 1144.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6원 오른 1142.6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44.4원에 마감했다. 1440원대는 지난해 9월29일(1145.4원) 이후 약 1년 만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밤사이 미 증시가 급락하고 달러지수는 하락했으나 신흥 통화들이 약세흐름을 이어갔다”며 “증시와 위안화, 수급 등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