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의 슬로건은 ‘확신’(確信)으로 나와 동료, GC녹십자, 성공, 비전 등 5가지 분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보다 강한 동기부여가 이뤄지고 나아가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의 R&D 구성원 400여명이 한데 모였다. 행사에서는 하나된 GC녹십자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핸드 프린팅 및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타인지’의 중요성에 대한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강연과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허태균 고려대학교 교수의 ‘한국인의 심리분석’과 관련된 강연은 자리가 부족해 추가로 마련된 공간에서 영상중계가 이뤄지기도 했다.
행사 열기는 오후까지 이어졌다. 방송인 유병재씨가 진행하는 ‘사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회사생활의 고충을 담은 사연과 확신에 대한 경험 등을 임직원 모두가 함께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정선 GC녹십자 과장은 “매년 개최하는 R&D 워크숍을 통해 회사의 연구개발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올해는 R&D 구성원들이 확신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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