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7412억원, 영업이익은 2956억원으로 전년보다 10.9%, 17.0% 각각 증가할 전망”이라며 “개별 기업의 이슈가 무색할 만큼 최근 주가 급락세를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면세점 비중 확대 및 화장품 사업 비중 증가 등 매출 구성의 변화가 전사 마진율을 높일 것”이라며 “화장품은 ‘후’, ‘숨’의 매출 성장세가 강해지고 있어 지속적으로 이익 기여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생활용품은 상반기와 같이 마이너스 성장세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며 “음료는 탄산 위주의 직접 음용 채널(식당 등)이 성장하지만 전통 오프라인 채널은 부진해 매출 성장이 높아지긴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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