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축제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제11회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GKBF)에는 20개의 국내외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와 9개의 글로벌 음식 업체가 참여한다.
GKBF는 핼로윈 축제와 크래프트 맥주를 엮은 것으로, 크래프트 맥주존, 글로벌 푸드존, 핼러윈 코스튬 콘텐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크래프트 맥주존에서는 한국, 미국, 체코, 독일 등 세계를 대표하는 크래프트 맥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또 브루 마스터의 양조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글로벌 푸드존은 맥주와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내놓는다. 진주햄의 모둠 소시지 플레이트, 스페인클럽의 하몽과 빠에야, 뉴욕의 대표 할랄푸드 질할 브로스,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이 대표적이다.
핼로윈 코스튬 콘텐스트에서 독창적이면서 창의적인 복장과 분장으로 개성과 끼를 발산한다. 축제 사흘 동안 매일 다른 콘셉트로 진행하며 수상자에게 숙박권, 상품권, 외식권을 제공한다.
이외에 라이브 뮤직 공연, 핼러윈 분장 체험, 포토존 이벤트 등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GKBF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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