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제주오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오름과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4일(일)까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응모자들은 추억이 담긴 오름 사진이나 옛 오름의 모습을 간직한 사진을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11월 중순 경 36개 입선작을 발표할 예정으로 대상 등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향후 오름 작품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한찬호 사무국장은 “개인의 추억과 제주의 역사를 담은 다양한 오름 사진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며 “당선작은 오름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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