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하는 관광특성화고교 호텔리어 양성과정 교육이 고용노동부의 교육 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인증평가는 고용노동부 교육훈련비를 지원받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교육기관의 교육운영 역량과 교육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특성화고 호텔리어 양성과정은 성과평가와 역량평가에서 각각 91.8%와 80%를 득점( 전년 대비 총점 10.2점)을 획득, 평가등급으로 전년보다 1단계 상승한 '우수기관'에 올랐다. 특히 교육과정 개설 4년 만에 3년 연속 인증을 획득해 의미가 크다.
교육과정은 전·현직 호텔리어로 구성된 강사진이 실무 위주로 다양한 호텔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직무중심 교육이다. 교육생들의 현장적응력 증대를 위해 호텔 현장실습(6회), 8개 호텔의 현직 호텔리어 10명의 멘토단과 함께하는 현장경험·면접준비·채용정보 등 진로결정 멘토링, 호텔업계 특강과 모의면접이 이뤄진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러한 강점으로 수료생의 취업률이 90%에 이를 만틈 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9일 강원 원주 본사에서 2018년도 교육생 69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한다.
관광특성화고 호텔리어 양성과정, 노동부 우수기관 인증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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