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브랜드 솔리드옴므의 30주년 기념 패션쇼이자 ’19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의 오프닝 쇼인 ‘SOLID/BEYOND 30’가 DDP 잔디언덕에서 진행됐다.
/사진=솔리드옴므

이날 베트남의 무캉차이에서 영감을 받은 거대한 구조물 사이를 100명의 모델들이 누비며 아티스트 시피카의 감각적인 라이브 공연과 함께 100개의 룩을 선보였다.
평화를 노래하듯 펼쳐진 광활한 오프화이트 컬러의 샌드 런웨이를 배경으로 선보인 룩들은 존 레논의 반전사상을 담아낸 18 F/W, 베트남의 전후 일상과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재해석된 19 S/S로 반전 (anti-war)’ 콘셉트를 아우르는 2개의 시즌이 280m의 대형 런웨이 위에서 교차되며 새로운 솔리드의 남자를 제안했다.
/사진=솔리드옴므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 패션 엘리트 및 국내외 바이어와 언론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