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베트남의 무캉차이에서 영감을 받은 거대한 구조물 사이를 100명의 모델들이 누비며 아티스트 시피카의 감각적인 라이브 공연과 함께 100개의 룩을 선보였다.
평화를 노래하듯 펼쳐진 광활한 오프화이트 컬러의 샌드 런웨이를 배경으로 선보인 룩들은 존 레논의 반전사상을 담아낸 18 F/W, 베트남의 전후 일상과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재해석된 19 S/S로 반전 (anti-war)’ 콘셉트를 아우르는 2개의 시즌이 280m의 대형 런웨이 위에서 교차되며 새로운 솔리드의 남자를 제안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 패션 엘리트 및 국내외 바이어와 언론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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