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17일 서울에서 중남미 11개국 고위공무원과 함께 인프라 및 도시개발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손병석 국토부 1차관은 파나마, 도미니카공화국 등의 고위공무원 17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손 차관은 중남미 주택정책 등을 논의하고 민관협력 투자개발사업(PPP)을 통한 재원조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손 차관은 "중남미 토지 이용계획, 도시재생, 맞춤형 주거정책, 스마트시티 개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체계적인 국토 및 도시개발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해 정보구축, 토지평가, 수용제도 등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