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ASEAN과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미래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 17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세안(ASEAN)과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씨티은행의 아세안 기업금융상품을 총괄하는 데보파마 센(Debopama Sen) 아세안지역 기업금융상품본부장과 아시아 전자상거래를 담당하는 닉 호우덴(Nick Howden) 선임책임자가 나와 발표했다.

호우덴 선임책임자는 "아세안은 전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시장이며 젊은 인구구조와 중산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전자상거래를 통한 직접 판매 비중을 높이는 등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센 본부장도 "씨티은행 역시 아세안 지역에서 기업금융뿐 아니라 소매금융을 호가장하기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들이고 있다"며 현지 역량을 강조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씨티는 각 아세안 국가에서 리딩뱅크로서 현지 전자상거래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과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씨티은행도 글로벌은행 일원으로 아세안 국가에서 한국 기업고객들의 진출과 확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