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18일 KB금융에 대해 견실한 자본비율이 돋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했다.

강혜승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이 14.59%로 독보적”이라며 “적정 타겟이 있을 경우 M&A를 성사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분기 순이익은 9141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5% 감소할 것”이라며 “수수료이익을 포함한 비이자이익이 전분기보다 약세였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고객수나 예탁자산은 꾸준히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돋보이는 이익 창출력과 양호한 수익성(10% 수준의 ROE), 최고 수준의 자본 적정성 등을 감안하면 뚜렷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