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다음달 30일~12월1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기간에 별도로 회동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SCMP는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정상이 G20 정상회의 개막 전날인 11월29일 대좌하는 방향으로 조율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이 무역전쟁에 돌입한 이래 첫 회동이라는 점에서 통상문제 해소를 위한 실마리를 찾을지 주목된다. 이 외에도 북한 비핵화 문제 등 주요 현안도 함께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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