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21일 " 고(故) 노회찬 의원이 없는 창당 6주년 기념식이다. 시간이 흘러도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을 지울 수 없겠지만 6년 전 우리는 6412번 버스와 함께 창당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6년 지난 정의당은 10배의 성장을 이뤘다"며 "지지율도 10배가 돼 이제 국민들은 '너희가 제1야당을 해봐라'며 집권여당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경쟁해보라고 격려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제 소수정당의 시대를 끝내고 한번도 포기하지 않았던 꿈, 집권 가능한 진보정당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정의당이 소수정당 시대를 끝내려는 건 우리가 지킬 시민들이 더 많아졌기 때문이고, 더 이상은 작은정당으로 그분들을 대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4년간 (2022년 대선에서) 진보(당의) 집권을 앞당기기에 위해 민생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약자들을 우리 정치의 중심으로 세우고 70년 의 낡은 정당체제를 반드시 바꿀 것"이라며 "이를 위해 2020년 꼭 제1야당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특히 노회찬 의원에게 부끄럽지 않은 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뜻깊은 자리에 노회찬의 부재가 몹시 서럽다"며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한 정의당을 목숨 받쳐 지키고 일궈왔던 그분의 크나큰 헌신을 다시금 되새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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