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가사들이 판매용 서적의 원고가 됐네요"라며 "책에 가사가 소개된 다른 뮤지션께 여쭤보니 역시 몰랐던 일이라고 하시는데"라고 밝혔다.
타블로 역시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래는 시가 되어'라는 책에 제 노래 가사들이 실린 듯 하네요. 좋게 평가해주신 마음은 감사하지만 사전에 저의 동의를 구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팬 분들의 혼란이 없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노래는 시가 되어'라는 책은 1970년대와 현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작사가 11인의 노랫말을 엮은 시집.
소개란에는 이 책의 공동 저자로 김윤아와 타블로를 비롯해 김민기, 김창완, 루시드폴, 신해철, 이적 등의 뮤지션들이 표기돼 있으며 저자 소개도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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