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 IT전문매체 기즈모도재팬 등 외신은 다음달 7일 “삼성개발자컨퍼런스(SDC)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은 주머니 속의 태블릿”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13년 고동신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접는 스마트폰은 펼치면 태블릿PC가 될것이라고 말했다”며 “약 5년간 컨셉이 흔들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스마트폰업계는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이 화두다. 삼성전자와 중국 화웨이가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전자의 경우 폴더블 스마트폰이 상당부분 완성됐다는 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의 완성도를 끌어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서 고동진 사장이 내가 평가하는 사용자경험에 충족하지 못할 경우 발표를 연기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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