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제주시 주관 '제3회 제주음식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맛있는 제주만들기와 호텔신라 부스에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부스는 박람회 기간 3000여명의 관람객을 맞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박람회에서 호텔신라 임직원들은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들과 실제 판매하는 향토음식을 선보이며 제주 음식 알리기에 앞장섰다.
박람회 개막 대표 행사인 '화합의 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에는 고희범 제주시장, 김태석 제주도의회의장, 장바오치 주제주 중국부총영사, 다케네 카즈마사 주제주 일본수석영사,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제주신라면세점장,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들이 참여했다.
특히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재기에 성공한 21호점까지 재개장 소식을 호텔신라와 함께 비빔밥에 담았다. 21호점을 나타내는 21가지 지역 식재료를 손수 준비해 대형 비빔밥 완성에 팔을 걷어붙인 것.
한편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호텔신라가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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