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테크노파크 제6대 원장으로 유동국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22일 취임했다.
이날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재단 임직원과 내빈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원장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식에 앞서 유 신임 원장은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유 원장은 "전남도 민선 7기 도정에 부합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미래 혁신 성장산업 육성,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전남지역산업발전 정책 발굴 등을 통해 전남테크노파크를 기술혁신과 산업육성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 무안 출신인 유 원장은 전남매일 사장과 회장,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남지역 옴부즈만, (사)한국지역경제산업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유 원장은 2010년부터 4년간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재임 시 산업통상자원부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는 등 조직경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또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더불어 지역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전문가로 알려졌다.
유 원장의 임기는 2020년 10월21일까지 2년이며, 이사회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승인을 거쳐 2년간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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