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진이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이하 서울패션위크)에서 화려한 런웨이와 캣워크를 선보였다.
권은진은 16일 김용표 디자이너의 바이브레이트(VIBRATE) 쇼, 송현희 최경호 디자이너의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쇼에 모델로 나섰고, 19일 두칸쇼 블루카펫에 초대받았으며 20일에는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GREEDILOUS) 패션쇼에서도 우아한 캣워크를 선보였다.
바이브레이트는 이번 쇼의 컨셉트를 ‘우주여행(SPACE TRIP)’으로 잡아 미지의 공간으로 가는 팬시카(FANCY CAR)를 모티브로 삼았다. 이에 맞춰 권은진은 스포티하면서도 독특한 가슴 절개선이 돋보이는 의상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홀리넘버세븐은 ‘테이크 액션’(TAKE ACTION)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반영한 ‘컨텐더’(Contender)를 이번 시즌 컨셉트로 잡고, 꿈을 위해 도전하는 컨텐더의 아름다움을 승화한 패션을 선보였다. 권은진은 하늘하늘한 레이스 드레스에 가죽 재킷을 걸쳐 언밸런스하지만 매력적인 스타일로 실험 정신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20~40대 커리어 여성을 위한 매니시한 시크 감성을 표방하는 그리디어스는 클래식과 오리지널리티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권은진은 오드리 햅번을 연상케하는 우아한 업스타일 헤어에 메탈 소재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었다.

권은진은 “오랜만에 본업인 패션쇼 무대에 서서 너무나 즐거웠다. 많은 분들이 패션쇼와 패션모델을 어렵게 생각하시고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이번 ‘권셀럽’ TV를 통해 패션계와 저 권은진에 대해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여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권은진의 생생한 패션위크 현장은 네이버 V라이브 및 네이버TV, 유튜브 ‘권셀럽’ 채널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