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관계자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 대손충당금 하향 안정화 등 건전성 관리를 통한 은행의 수익력 강화와 자회사의 고른 성장이 실적 호조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6.1% 증가한 151조11000억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150조원를 돌파했다. 대손충당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개선된 9937억원으로 최근 3년 내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1.95%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1.36%)보다 0.07%포인트 낮아진 1.34%, 총 연체율은 1년 전 수준인 0.55%를 나타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적극적인 중기대출 지원을 통해 견실한 자산 성장과 지속적인 건전성 개선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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