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해진은 박지성과의 닮은꼴로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이태원의 펍을 갔는데 영국인 남편, 한국인 며느리가 지나갔다. 그런데 영국인 아버지가 저를 박지성으로 착각한 것 같았다, 한국 며느리 분이 ‘지성팍 아니에요’ 하면서 지나갔다”고 말했다.
MC들은 유해진과 박지성의 닮은꼴 사진을 비교하기도 했다. 특히 닮은 꼴 사진 중 눈길을 끌었던 것은 과거 유해진이 송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유해진은 “실제로 저 사진이 문제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에 저 사진이 올라왔다. 박지성씨 여자친구가 송윤아씨라고 오해하는 사건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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