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을 살뜰히 챙기는 ‘내조의 여왕’ 면모를 보였다. 남편의 이른 기상시간에 맞춰 일어난 최명길은 한정식집을 연상시키는 아침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둘째 아들 무진(17) 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95년 결혼한 김한길 최명길 부부는 슬하에 어진(20), 무진 등 2남을 두고 있다.
이날 무진 군은 훈훈한 외모와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활력을 더했다. 이날 무진 군은 아버지와 스스럼없이 대화를 하는가 하면, 생선살을 발라 밥 위에 올려주며 엄마를 살뜰히 챙기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개그우먼 박미선은 “쟤 누구 닮아서 저래?”, “엄마한테 생선을 올려주는 아들은 처음 본다”라며 놀라워했고, 배우 강성연은 “어떻게 하면 저렇게 키우나요”라며 부러워했다.
이에 최명길은 “무진이는 굉장히 사랑스럽다. 잘 챙긴다”라고 했고, 김한길은 “기회가 있으면 엄마하고 뽀뽀하고 나간다”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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