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애널리스트는 “국내 순수 내수 채널에서 역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높아진 고정비가 부담”이라며 중국에서는 브랜드 노후화로 외형성장이 둔화되면서 브랜드 재건(Rebuilding)을 위한 마케팅 비용 지출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국내 화장품 매출액은 6971억원으로 전년 대비 9.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영업이익은 462억원으로 18.0% 감소했다”며 “급여 체계 변경으로 인해 고정비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외형성장이 둔화되면서 면세점 채널을 제외한 순수 내수 채널은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어려운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외의 경우 중국 현지에서는 위안화 기준 낮은 한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며 “아세안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으나 홍콩에서 자음생 에센스 런칭 행사를 진행하면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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