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이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이미소의 생일을 축하한 가운데 이미소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부선은 지난 10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내 딸 미소 생일. 눈물로 낳은 내 딸 미소. 많이 보고 싶다. 수십년간 늘 산 벗 해줬던 착한 딸 미소 많이 보고싶다. 딸 생일 축하한다. 내 딸로 와줘서 고맙고 또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글을 올리며, 두 사람이 과거 등산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이미소는 해외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8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의 거짓말 때문에 내 딸이 해외로 떠난다. 보금자리 쫓겨나는 애처로운 내 새끼”라고 했다. 이후 김부선은 이미소가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났다면서 그의 출국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김부선은 8월 28일 방송된 채널A '뉴스탑텐'에 출연해 이미소에 대해 "아이가 손편지를 썼다. '엄마, 남녀관계를 폭로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사람이야. 한때는 엄마도 사랑했을 테니 그를 위해서 용서하고 백번이고 천번이고 기도하고 용서해달라'고 했다. 보면서 울었고 많이 부끄러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워킹홀리데이는 국내 청년을 대상으로 방문국에서 최장 1년 간 자유롭게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 우리나라는 23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 중 15개국이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선진국이며 호주, 캐나다, 일본, 홍콩, 대만 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