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감소한 가운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속속 집주인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 미분양 주택 감소율은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광주·전남지역은 가을 이사철과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개발 호재 등이 맞물리면서 이주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더 늦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 미분양 주택 감소율은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광주·전남지역은 가을 이사철과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개발 호재 등이 맞물리면서 이주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더 늦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30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9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596가구로 전월 6만2370가구보다 2.8%(1774가구) 감소했다.
광주는 194가구로 전월(240가구)대비 19.2%(46가구) 감소해 대구 (21.2%)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광주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1월 796가구 이후 10개월째 감소세다.
전남도 1350가구로 전월(1494가구)보다 9.6%(144가구) 감소했다.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만4946가구로 전월(1만5201가구)대비 1.7%(255가구)감소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감소했다.
광주는 124가구로 전월(139가구)보다 10.8%(15가구) 감소했고, 전남도 631가구로 전월(679가구)대비 7.1%(48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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