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지난 8월 분양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역 노르웨이숲’은 1순위 평균 경쟁률 184.6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수도권 경쟁률 1위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같은 결과는 동탄역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동탄테크노밸리가 개발 중이며,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일자리와 배후 수요를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직장에 따라 주거지를 선택하는 경향은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7년 주거실태조사 보고서에서도 잘 드러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사한 경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직주근접, 직장변동 때문에’라고 응답한 비율이 29%로 나타났다. 이는 ‘시설이나 설비가 더 양호한 집으로 이사하려고(39.1%)’에 이은 2위였다. 강남, 여의도, 광화문 등 직장이 많은 곳의 집값이 높고 이러한 지역의 접근성이 높을수록 인기 주거지인 것도 이와 같은 관점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이런 의미에서 동원개발이 11월 분양 예정인 ‘영종하늘도시 동원로얄듀크’는 직장 가까이에서 거주하며 미래가치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춘 분양 단지로 꼽힌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게다가 단지 주변으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예정이어서 향후 전망이 매우 밝다고.
우선 지난 2016년 4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전심사 적합 통보를 받고 사업비 총 1조5천억원을 투자해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는 최근 카지노 복합리조트 착공을 위한 ‘가설건축물 축조 설치계획’ 등 허가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파이어측은 지분 변동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계획 변경승인 등을 정부(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한 상황이며 연내 심의를 거쳐 승인이 되면 내년 3~4월이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광역시는 이곳에서 직·간접 고용 인원 5000명에 연간 외래 관광객 300만명, 관광수입 8조원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는 미단시티, 민간 제안으로 실시되는 최초의 항만재개발사업인 한상드림아일랜드 등의 개발이 추진되면 최대 1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제3연륙교 건설도 대형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중구 중산동~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4.66km의 제3연륙교 건설은 오는 2020년 착공될 예정이다. 대한교통학회가 분석해 발표한 ‘제3연륙교 최적건설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제3연륙교는 생산유발효과가 1조2천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4천억원, 고용유발효과와 취업유발효과가 각각 3천명과 4천명에 달하는 등 경제적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인천광역시가 지난 3월 발표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에 포함해 계획 중인 제2공항철도와 국토부·서울시·공항철도㈜가 함께 추진 중인 공항철도 9호선 직결 등이 향후 가시화될 경우 더욱 큰 교통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주변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영종하늘도시 동원로얄듀크’는 단지 바로 앞을 지나는 영종대로를 비롯해 영종IC, 신불IC, 금산IC, 인천대교, 영종대교,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 거리에 영종초가 위치하고 초등학교까지는 공원길로 이어져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생활권 내에 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영종물류고 등 명문 학교가 자리하고 있는데다 하늘도서관이 가까워 교육여건이 양호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송산과 대규모 해양공원인 씨사이드파크가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씨사이드파크는 레일바이크, 캠핑장, 야외공연무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마트, 병원, 학원 등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영종하늘도시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20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74㎡ 148가구, 84㎡ 272가구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6-8에 위치한다. 입주시기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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