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 (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0.04%) 오른 1139.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0.03%) 내린 1138.9원으로 시작해 보합권내 를 보이다가 1139.6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트럼프의 온건한 발언 등이 단기적 증시 상승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며 환율 하락재료로 소화됐다”며 “유로존 경기 회복세 둔화에 대한 우려는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우호적으로 작용해 환율 낙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