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문학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쉽 결승전에서 프나틱과 인빅터스 게이밍(IG)이 맞대결을 펼친다. 비록 한국팀들은 8강에서 떨어졌지만 세계적인 선수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약 2만6000명의 관객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결승전 시작에 앞서 오후 4시 30분 부터는 이번 롤드컵 메인 스폰서인 마스터카드와 함께하는 결승전 오프닝 세레모니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이벤트에는 롤드컵 공식 주제가인 ‘RISE’에 참여한 미국 EDM 그룹 ‘더 글리치 몹(The Glitch Mob)’, 유명 DJ ‘마코(Mako)’, 밴드 ‘더 워드 얼라이브(The Word Alive)’와 함께 RISE의 리믹스 버전을 공개한 K-POP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바비’가 무대에 올라 RISE를 열창했다.
실력파 신인 걸그룹 ‘(여자) 아이들’의 미연 & 소연과 미국 인기 싱어송라이터인 ‘매디슨 비어(Madison Beer)’와 ‘자이라 번스(Jaira Burns)’ 등으로 이루어진 그룹 ‘K/DA’가 신곡 ‘POP/STARS’를 선보이며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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