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상용화 된 Per-Title 시스템은 품질 데이터에 기반한 기술로서 지난달부터 선보이는 B tv VOD 콘텐츠에 순차 적용하고 있다. SKB는 내년부터 기존 콘텐츠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SKB는 콘텐츠 성격에 따라 영상 복잡도 특성이 다르며 그에 맞는 영상 정보량(비트레이트)을 할당해야 최적의 품질이 가능하다는 것에 착안했다고 밝혔다. 영상별로 복잡도 분석 후 품질값을 정량화해 콘텐츠 인코딩 작업 시 자동으로 최적의 영상 정보량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해외의 경우 글로벌 OTT 사업자인 넷플릭스에서 유사한 시스템으로 서비스 중이다.
SKB 관계자는 “SKB만의 화질 최적화 시스템으로 고품질 콘텐츠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B tv의 VOD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품질 콘텐츠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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