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함께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협치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매우 높다"며 "오늘 여러가지 국정현안, 국정 일부 과제를 포함해서 국정에 대해 활발한 협의가 이뤄지고 또 좋은 협의가 국민께 발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요즘 경제와 민생이 어렵고 남북관계를 비롯해 국제 정세가 아주 급변하는 상황"이라며 "우리 정치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협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가 앞으로 발전해 나가려면 그때그때 우리 정치 현안과 입법 과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실질적인 협치틀로 작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