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7월 양사는 영국 판보로 국제에어쇼에서 A321 NEO 기종 구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비엣젯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A321 NEO 구매한 만큼 2020년까지 좌석당 연료소비를 최대 20% 감축할 계획이다. 에어버스는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항공 전문가교육과정 및 비행관리와 비행안전관리 훈련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같은 날 CFM인터내셔널과도 약 53억 달러(약 6조원) 규모의 항공엔진 ‘LEAP-1B’의 장기 공급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비엣젯항공은 CFM 인터내셔널로부터 예비엔진과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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