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거주지를 옮긴 래퍼 도끼(28)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차량 도난 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수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끼의 한 달 수입은 약 5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서 도끼의 2015년 수익은 20억원, 2017년 수익은 50억원으로 추정했다. 





앞서 도끼는 지난 2013년 자신의 SNS에 5억원을 벌었다고 공개했다. 또한 2014년 발표한 곡 111% 가사에 10억원을 벌었다고 적었다. 





국내 최고 힙합 레이블인 일리네어 수장인 도끼는 힙합 마니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래퍼이며 연간 수익 랭킹 1위이다. 특히 그는 직접 작사작곡으로 많은 저작권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끼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저녁 LA 한인타운의 한 설렁탕집 주차장에서 차량털이범들이 차 유리를 깨고 저와 매니저의 백팩을 훔쳐갔다"며 "그 안에는 제 목걸이와 시계, 카메라 그리고 한국 핸드폰 두 개와 여권이 있었고 그것들을 모두 다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또한 도끼는 "경찰에는 신고했지만 LA에서 워낙 자주 있는 일이라 경찰과 경호 담당 모두 가방을 차에 놔둔 우리 잘못이라고 하고 거의 잡을 가능성도 없다고 한다"며 "우리는 비행기를 타러 공항을 가는 길에 잠시 들러 저녁을 먹는 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이 가방을 차에 둔 것"이라고 했다.



사진. 도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