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사진=스마일게이트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를 표방한 온라인MMORPG ‘로스트아크’가 서버 과부하에 걸릴 만큼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로스트아크는 오픈 직후 서버과부하 현상으로 게임접속이 지연됐으나 이내 정상화됐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2시45분까지 계속되던 서버과부하 현상이 해소돼 현재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며 “6개서버로 시작했다가 1개를 더 늘렸음에도 이용자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가득찬 상태”라고 말했다.


로스트아크는 7년간 10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MMORPG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수많은 대륙과 섬을 구현했고 ‘항해 시스템’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공개 서비스에서는 ‘전사’, ‘무도가’, ‘마법사’, ‘헌터’의 총 4개의 뿌리 클래스를 기본으로 한 총 12개 캐릭터가 오픈됐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실리안의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체크를 통해 받은 포인트로 최신형 그래픽카드 등 추가 경품 응모도 가능하다. 일정 레벨을 달성하거나 게임 내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게임 내 재화 및 추첨을 통해 로스트아크 굿즈도 증정한다.

PC방에서 플레이하면 시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PC방 이벤트에 참여하면 한정판 탈 것 ‘황금 장수 풍뎅이’를 받을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로스트아크를 통해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진정한 온라인 MMORPG의 재미에 빠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뜻깊은 모험의 시작을 기다려 주시고 함께 해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끊임없는 소통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스트아크에 대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