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서울환경영화제가 개최하는 ‘2018 고양이영화제’는 우리 곁의 사랑스런 반려동물이자 열악한 도시 환경과 사회적 편견에 노출된 고양이를 주제로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 방법을 모색하며, 그들을 도시 생태계의 일원으로 받아 들이기 위한 배려와 존중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는 닥터 브로너스는 지난 9월 열린 환경재단 주최 ‘2018 채식영화제’와 10월 진행된 동물권행동 카라(KARA) 주최 ‘제1회 동물영화제’ 후원에 이어 올 하반기에만 세 번째,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뜻 깊은 협업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영화제 후원 물품인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은 합성화학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를 담은 올인원 클렌저다. 고양이나 강아지도 안심하고 씻길 수 있는 저자극 클렌저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2018 고양이영화제’에서는 터키 길 고양이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고양이 케디>를 시작으로 <파리의 도둑 고양이>,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 사흘간 총 7편의 고양이 관련 영화를 상영하며, 길 고양이와의 공존에 대한 ‘정책토크’와 고양이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집사들의 수다’ 등 부대 행사도 이어진다.
상영작 티켓은 서울극장 홈페이지 또는 서울극장 1층 매표소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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