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 네이버캡쳐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94포인트(0.67%) 오른 2092.6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58억원, 229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4908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31.28포인트(1.50%) 오른 2109.97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2100선을 꾸준히 유지했지만 마감 직전 하락세를 보이며 2092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11%), SK하이닉스(2.97%), 셀트리온(2.14%), 신한지주(0.35%) 등이 강세를 보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3.87%), LG화학(-1.47%), 현대차(-1.86%), SK텔레콤(-0.37%)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30포인트(1.66%) 상승한 693.67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77억원, 22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107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14%), 포스코켐텍(5.93%), 바이로메드(0.85%), 메디톡스(6.54%), 스튜디오드래곤(6.67%) 등은 상승했고 신라젠(-0.79%), 에이치엘비(-1.23%), SK머티리얼즈(-1.64%), 파라다이스(-1.24%) 등은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