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은 "해변에서 김민정씨 업고 갈 때 미치겠더라"며 '미스터션샤인'의 한 장면을 언급했다. 신동엽 역시 "나도 보면서 연석이 진짜 고생했겠다 했다. 아무리 여자지만 모래밭이었다. 그냥 걷기도 힘든데 업고 혼자 대사를 계속 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연석은 "모래사장은 혼자 걸어도 쉽지 않다. 거기다 감정신도 있고 민정 선배가 죽는 장면이기도 했다. 여러가지로 힘들었다. 몸보다 감정적으로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일본어 역시 배운 적이 없었다고. 그는 "일본어는 거의 못했다. 인삿말 정도만 했다. 제일교포 배우에게 일본어를 배웠다"며 "촬영장에도 일본어 능력자가 필요했다. 그 분이 현장에 와서 밤새면서 함께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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