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노희영. /사진=SBS 방송캡처

'집사부일체' 노희영이 멤버들에게 '나다움'의 청춘 브랜딩 전략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브랜딩 전략가 노희영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하정우가 강추하는 사부님이 누구일지 궁금해했다. 하정우가 브랜드 마술사라고 했기 때문. 별명이 브랜드 쥐락펴락하는 마녀, 신의 혀, 매의 눈이라고 했다. 이때, 신의 혀를 가진 마녀사부 노희영이 등장했다. 
노희영은 브랜드에 대해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녀가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것이 '나다운 것'이었다.

브랜딩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사소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했다. 노희영은 섬세한 입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음료수는 물론 술도 마시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이승기는 "괴짜라는 소리 많이 들으시죠"라고 말했다. 노희영은 "좋게 말해서 괴짜다"며 웃음을 보였다. 노희영은 과거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일화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어린 시절부터 동생과 다른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노희영은 콤플렉스는 극복의 대상이며 어느 순간부터 콤플렉스를 좋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노희영은 "나다운 게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기본부터 뿌리 깊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희영은 본인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스태프들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를 제안했다. 스태프들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에서는 옛날 도시락을 만든 이상윤이 1위를 차지했다.

노희영은 브랜드에도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자신을 키워내기 위해서는 끈임 없는 연구를 통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노희영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지금도 브랜드이지만 나를 키우기 위해 소통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