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콘서트 11월 포스터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오는 24일 '블루밍 드림즈(Blooming Dreams) 포스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대들에게 꿈에 대한 열정의 아름다움과 노력의 가치를 전하고 양질의 공연을 무료로 제공, 문화체험 기회를 갖게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는 아이돌 가수 ‘청하, (여자)아이들, 빅톤’이 출연한다. 공연은 약 120분간 진행되며 럭키드로우, 베스트샷 선발과 같은 관객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청하’는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소형 기획사 소속이지만 본인의 실력을 입증해 I.O.I로 데뷔했고 이후 솔로가수로 전향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나 본인의 강점인 랩 실력을 갈고닦아 '힙합 아이돌'의 대표주자가 된 래퍼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과 최근 유럽 투어를 마친 빅톤 등이 함께 무대를 빛낸다.

관람을 희망하는 10대 청소년 누구나 13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한편, 포스코는 이번 공연에 한국 혈액암협회의 10대 환우 및 가족 30여명을 초청, 힘든 상황에서도 꿈을 향한 희망과 노력을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