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용만 회장 SNS 캡처
SK와이번스가 두산베어스를 누르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최태원 SK 회장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박 회장은 지난 12일 야국가 끝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기면 더 좋지만 져도 재미있는 것이 야구다"며 "모처럼 11시40분까지 오금을 못펴고 진검승부를 보았는데.. 졌네ㅎㅎㅎ"라고 글을 남겼다.

박 회장은 이어 "최태원 회장에게 축하메시지를 보냈다"며 "최 회장 기분 좋겠다 ㅋㅋㅋ 난 자야지ㅠㅠ"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SK는 전날 두산을 5-4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