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3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4018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대부분의 항공사가 일본 노선 영업차질 발생으로 기대치 하회내지는 인라인(in-line)한 분기 실적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 상반되는 호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화기준 운임(Yield)이 전년대비 11.1% 개선돼 전체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며 “하이클래스 좌석 판매 제고가 운임 고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조인트벤처(JV)를 통한 미주 노선 경쟁력 제고 및 아시아 향 환승 수요 흡수에 따른 실적 개선이 가시화 되고 있다”며 “다변화 된 노선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어 이익 안정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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