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인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정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스커드·노동 등 북한이 보유중인 미사일 현황에 대해서도 "한미는 관련 사항을 공동으로 평가·공유하고 있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관련시설과 활동을 공동으로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의 싱크탱크인 CSIS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북한 내에 미신고된 것으로 추정되는 20곳의 미사일 기지 가운데 최소 13곳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CSIS는 그 중 대표적으로 북한의 삭간몰 미사일 기지를 상세히 소개했다. 삭간몰 미사일 기지는 서울에서 북서쪽으로 137㎞ 떨어진 곳에 위치했으며 전쟁 시 한국을 타격할 수 있는 단거리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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