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의원은 질의에서 “중앙도서관은 사서직 정원이 55명인데 현원은 51명이고, 성남도서관은 정원이 18명인데 현원은 15명, 화성도서관은 정원이 8명인데 현원은 7명으로 정원에 미달되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것인지?, 이 인원으로도 도서관 운영이 원활한 건지?” 따져 묻고 정원에 맞게 사서직을 충원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법정기준에 훨씬 못 미치는 사서직 정원에 대해서도 도교육청은 심각성을 갖고 면밀히 검토해 사서직이 증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미숙 의원은 “홈페이지 이용자 게시판를 보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이 많은데 광고성 게시물이라면 애초에 게시를 못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기관에서 올린 게시물의 내용을 보면 글을 보는 이용자를 배려하는 점이 부족하다”면서 이에 대한 개선책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평생교육과 관련된 추가질의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되, 학생 및 현장 중심으로 개발해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