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350명의 직원을 정리할 계획이며 매장 근무 인력은 감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마케팅·제품·기술·매장 개발 등과 관련된 사무직 인력이 구조조정 대상이다.
이번 계획은 커피업체들이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보다 민첩한 조직 구조를 갖추기 위한 조치다.
케빈 존슨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감원은 보다 적은 과제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팀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존슨 CEO는 이달 중순까지 분석팀 통합 등 구조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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