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막 첫 날 총 관람객이 4만1584명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오늘 어제보다 많은 인파가 모여들 것으로 조직위는 예상했다. 역대 지스타 최대 관람객은 지난해 22만5392명이다.
기업간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지는 BTB도 유료바이어 방문객이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15일 BTB관을 방문한 유료바이어는 1779명으로 전년 대비 30.3% 증가했다.
지스타조직위 관계자는 “수능을 치르지 않는 초·중·고등학생부터 연차를 쓰고 온 직장인, 가족단위 관램객, 커플 등다양한 인파가 벡스코를 방문했다”며 “유료바이어도 큰 폭으로 늘면서 국내 게임업계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도 한층 높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 2018은 오는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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