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직자들은 연봉만큼이나 조직문화와 복지를 중요시한다. 오래 다닐 수 있는 환경과 일하기 좋은 여건을 찾다 보니 조직문화가 체크리스트 상위에 자리하는 것. 이에 상대적으로 수평적인 조직문화 속에서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람인이 구직자 2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벤처기업 입사의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0.3%가 ‘입사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입사의향이 없다’는 답변은 29.7%에 그쳤다.
‘벤처기업 지원 중요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꼽은 이가 2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장가능성 20.3% ▲연봉 18.7% ▲복리후생 13.4% 등이었다.
‘벤처기업 지원 시 희망연봉’을 물은 결과 ▲2400만~2600만원 15.5% ▲2800만~3000만원 13.9% ▲2000만~2200만원 10.7% ▲3000만~3200만원 10.2%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벤처기업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72.9%, 부정적이라는 답변이 27.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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