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34포인트(0.21%) 오른 2092.4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2억원, 10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0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종목은 한진칼과 한진이다. 한진칼은 경영권 분쟁 우려가 불거지며 14.75% 올랐고 한진도 21.09% 급등했다.
삼성전자(-0.56%), SK하이닉스(-2.37%) 등 반도체 관련주는 최근 애플의 아이폰 판매 부진 우려에 일제히 내렸다.
거래가 정지된 삼성바이오로직스 뿐만 아니라 현대차, 신한지주, KB금융, NAVER 등은 주가가 전일과 같아 눈길을 끌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8.80포인트(1.29%) 오른 690.18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1억원, 227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631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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