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존에서는 A3: 스틸 얼라이브를 비롯해 4종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체험한 이 게임은 지스타 전용빌드로 구성돼 30인 배틀로얄/무차별 PK 암흑출몰 등의 콘텐츠와 각 캐릭터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다.
궁수 클래스를 선택하고 게임을 진행하니 선지자 ‘레디안’이 등장했다. 원작 온라인게임에서 히로인 캐릭터로 사랑받은 레디안은 이 게임에서 NPC로 등장해 퀘스트 수행을 지시한다. 퀘스트는 좌측 중단부에 팝업메시지로 나타나 사용자가 클릭하면 자동으로 해당 미션이 시작된다. 유니티엔진을 사용한 고품질 그래픽에 넓은 전장으로 이동해보니 부드러운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다.
본 클래스와 별도로 용병과 함께 전투하는 방식을 추가해 전투 편의성을 높였다. 용병의 경우 각 클래스 용도에 맞게 힐러, 탱커, 딜러 등 3종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용병과 함께 사용하는 협동스킬을 사용해 본 결과 화려한 스킬이펙트가 눈 앞에 펼쳐졌다.
전 필드가 암흑으로 바뀌면서 게임 내 보여지는 모든 유저의 광폭화가 진행된다. 암흑출몰 콘텐츠를 체험해보니 모바일에서 한계점이 있는 PK방식에서 벗어나 있음을 느꼈다. 캐릭터를 강력하게 육성하면 대규모 학살도 가능할 것 같았다.
넷마블 직원은 게임시연존에서 “용병 협동스킬과 암흑출몰로 인한 대규모 필드PK가 A3만의 매력”이라며 “공평한 조건에서 시작하는 30인 배틀로얄도 백미로 꼽힌다”고 말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A3 스틸 얼라이브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며 정식버전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 이라며 모바일MMORPG에서 보기힘든 배틀로얄 장르를 선보이는 만큼 신선한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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