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렛츠고디지탈

내년 삼성전자가 갤럭시 10주년을 기념해 초고사양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내년 갤럭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초고사양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새로운 스마트폰은 비욘드X라는 코드네임을 사용하며 6.7인치 대화면, 6개 카메라, 5G(5세대 이동통신)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비욘드X는 10주년을 기념하는 스마트폰답게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최근 디스플레이 좌측 상단에 구멍을 뚫는 디자인인 인피티니O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는데 업계는 비욘드X에 이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10주년을 맞아 눈에 띄는 디자인과 성능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회복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전체 디자인과 기술을 새롭게 바꾸는 과감한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