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가 남성용 신제품 향수 ‘로 수퍼 마줴르 디세이 오드뚜왈렛 엥땅스(L’EAU SUPER MAJEURE D’ISSEY EAU DE TOILETTE INTENSE)’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이세이 미야케
‘로 수퍼 마줴르 디세이 오드뚜왈렛 엥땅스’는 ‘소재의 건축가’ 이세이 미야케의 아이코닉한 아쿠아틱 노트를 재창조해 폭발적인 물의 힘을 담아낸 향수이다.
오리지널 향수 ‘로 마줴르 디세이’를 조향한 퍼퓨머 오렐리앙 기샤와 파브리스 펠레그린이 보다 새롭고 흥미로운 블렌딩으로 남성적인 어코드를 대담하게 사용해 한층 더 강렬한 향기의 ‘로 수퍼 마줴르 디세이 오드뚜왈렛 엥땅스’를 탄생시켰다.

바닷물을 머금은 소금과 햇빛에 바랜 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로 수퍼 마줴르 디세이 오드뚜왈렛 엥땅스’는 클레리 세이지와 로즈마리 에센스가 어우러진 아로마틱 노트가 역동적인 물결에 세차게 밀려오는 듯 터져 나오며 향기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파촐리, 앰버 우드가 풍미 가득한 캐시메란과 블랙 솔트를 만나 한층 더 격렬해진 파도의 정점에 선 듯 수퍼 블랙, 수퍼 솔티 미들 노트의 절정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마다가스카르 산 부드러운 통카 빈과 블랙 바닐라에 다크한 가죽 내음의 스모크한 향이 더해지며 깊은 물 속으로 뛰어든 듯 칠흑같이 어두운 밤, 수면 아래 깊숙한 곳으로부터 발산되는 수퍼 스모키 베이스 노트를 완성한다.

블루 컬러의 보틀은 ‘토드 브래쳐’의 작품으로, 초월적인 강렬함과 깊은 밤의 분위기를 담은 향기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수퍼 사이즈로 강조된 실버 로고로 남성적인 힘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어두운 밤, 강렬한 바다의 향기를 머금은 ‘로 수퍼 마줴르 디세이 오드뚜왈렛 엥땅스’는50ml, 100ml로 선보이며 전국 헬스&뷰티 스토어 및 향수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