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새로 개발한 플래그십 대형SUV ‘팰리세이드’(PALISADE)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에 ‘방탄소년단’(BTS)이 선정됐다.
오는 28일(현지시간) 현대차는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LA오토쇼에서 ‘팰리세이드’를 세계최초로 공개하고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자동차업계와 현대차 등에 따르면 7명으로 구성된 방탄소년단과 7인승 대형SUV로 개발된 팰리세이드의 콘셉트가 맞아떨어진 점도 글로벌 홍보대사 선정에 한몫했다.
방탄소년단은 LA오토쇼 영상에서 사용자 경험(UX)을 기반으로 개발된 ‘팰리세이드’의 혁신적인 공간성과 편의기술을 알린다. 현대자동차는 LA오토쇼 ‘팰리세이드’ 전세계 최초공개 행사를 현대차 글로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생방송으로 전세계 고객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방송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전 8시55분부터 9시20분까지다.
현대차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대형 SUV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팰리세이드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알리는 데 최적임자라고 판단해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LA오토쇼 이후 방탄소년단과 함께 SNS를 통해 ‘팰리세이드’ 알리기에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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